작성일 : 14-11-17 16:38
[뉴스] 남해펜션일번가와 함께 남해여행을 준비하세요.
 글쓴이 : 펜션1번가
조회 : 1,861  
남해에서도 ‘남해펜션 일번가’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가천다랭이마을 구간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위에 놓여 있습니다.


여행은 짧든 길든 새로운 것들과의 만남이며 그 만남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그저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가장 느리게 걷고 싶은 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면 그 여행은 이미 자신과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제공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걷고 싶은 곳,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남해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남해에서도 ‘남해펜션 일번가’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 가천다랭이마을 구간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 길에 서면 지중해보다 푸른 쪽빛바다,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바다, 넓은 바다를 병풍처럼 안고 있는 서산 위의 강렬한 노을빛,
끝없이 펼쳐진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다가 삶은 터전인 어선, 조용한 시골포구, 5대양을 넘나드는 대형선박들이 가르는 물결..
또 그 길을 걸으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 길가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생명을 키워내는 분주한 농가의 노고,
목가적인 풍경, 겨울에도 푸른 남해마늘밭, 갯바위에 선 여유로운 낚시객, 응봉산과 설흘산을 오르는 등산객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순간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남해펜션 일번가’는 이런 이유로 느리게 걷는 여행객, 느리게 달리는 드라이브객, 줄지어 걷는 바랫길 탐방객 등으로
오늘도 분주합니다.

‘남해펜션 일번가’를 걷는 길에서 만나는 남해펜션들은 모든 분들의 ‘자연과의 만남’을 응원합니다.

남해펜션조합 올림